삼척시 성내동 늘품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 박윤숙)는 지난 4월 22일 삼척시가족센터로부터 후원받은 사랑의 봄김치를 성내동 관내 취약계층 20가구에 전달하여 이웃을 안부를 살핌과 동시에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기여했다. 저작권자 © 엔사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지성 기자 다른기사 보기 트윗하기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