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관문 주변 도로 등 제초작업 및 환경정화
강릉시 관문 주변 도로 등 제초작업 및 환경정화
  • 김지성 기자
  • 승인 2023-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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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홍제동 5개 자생단체는 11일(일) 홍제동 관문 인근의 도로변 및 공영주차장 주변과 남대천 둔치 등에서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안미자)와 새마을협의회(회장 윤태훈)·부녀회(회장 김남분)를 시작으로 제초작업 및 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다가오는 강릉단오제와 2023 강릉 세계합창대회 등 각종 대회와 7~8월 관광 성수기를 대비하여 강릉의 관문 역할을 하는 홍제동 관내 도로 및 행사장 주변 제초작업과 민관합동 쓰담쓰담 클린데이 환경정화를 통해 쾌적하고 깨끗한 이미지를 제고하고자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