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는 강원특별자치도 출범을 기념하여 4월 27일(목) 청정 동해안 조성을 위해 “삼척연안 뷰티클린 캠페인”을 추진했다. 시는 삼척시 주요 어항 및 관광 해변 13개소에 방치된 해양쓰레기를 수거하며 해양보호 캠페인을 진행했다. 저작권자 © 엔사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지성 기자 다른기사 보기 트윗하기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