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경찰서(서장 김영관)는 6. 26일(월) 강릉하키센터 주 출입구에서 자살폭탄, 총기난사 상황에 대비해 유관기관 합동 대테러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강릉경찰서 주관으로 강릉시, 소방서, 23사단, 공군18전투비행단 등 7개 관계기관 114명이 참여했다. 저작권자 © 엔사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지성 기자 다른기사 보기 트윗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