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포남2동 새마을부녀회(회장 정영주)는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7일(화) 관내 홀로 사시는 어르신 10명을 대상으로 지역 미용업소에서 이·미용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포남2동 새마을부녀회는 2012년부터 현재까지 260명의 홀몸 어르신들에게 이·미용 서비스를 제공해오고 있다. 저작권자 © 엔사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지성 기자 다른기사 보기 트윗하기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