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ATN뉴스)

동해소방서 (주항중서장)는 22일오후12시에 기자 간담회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주 서장은 안전문화 확산및 기반조성을 위한 대응능력강화 와 대형화재 절대 방지를 위한 생활안전 소방정책 추진에 따른 겨울철 소방 안전대책의 성공적 추진을위해 14년 11월1일~ 15년 2월 28일 (4개월간) 집중 토록하겠다고 밝혔다.

주서장은 먼저 국민행복 안전정책 연계 화재안전 우수아파트 시범운영으로 관내 우수아파트 선정 기념행사(명예소방관위촉,안전교육등)하겠으며 생명을 지켜주는 국민안전상식(소,소,심)캠페인 운영으로 소화기,소화전 소중한 생명을 구하는 심페소생술 체험을 전개해나가겠다고말했다.

또한, 고층건축물 및 노인요양시설 대형사고 방지 화재에방대책을 추진, 재래시장 안전활성화 캠페인 및 쪽방 등 취약대상 안전활동, 기초생활보호자에 대하여 소화기 등 기초소방시설의 보급, 화재예방 포스터 게첨 및 어린이 불조심 사생대회 개최, 화재시 5분 이내 초기 대응이 가장 효과적으로 응급환자는 4-6분이 골드타임이라 말하며 소방차 길터주기 에 국민에 적극적 참여와 동참을 당부했다.

또한, 겨울철 소방안전대책의 성공적 추진을위해 어느것보다 중요한 언론사(기자)에 적극적 홍보와 참여을 기대한다 말했다.

김지성기자 gw@at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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